전체 글109 어피니티 다이어그램(affinity diagram) 라무와 포코의 모빌리티 아이디어퇴근길 저녁, 라무는 같은 팀 기획자 포코의 차에 올라탔다. 차가 없는 라무에게 포코의 신차는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요즘 자동차는 진짜 신기한 기능이 많은 것 같아요." 라무는 눈을 반짝이며 차 내부를 이곳저곳 살펴봤다. 포코가 웃으며 답했다. "요즘 자동차는 IT기기처럼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 것 같아요." 두 사람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기획자라는 직업적 습관 때문인지, 이야기는 어느새 자동차의 모빌리티 서비스로 옮겨갔다. "자동차에 이런 모빌리티 서비스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라무가 먼저 아이디어를 꺼냈다. 포코는 그 아이디어에 살을 붙이며 또 다른 관점을 제시했다. 마치 핑퐁을 하듯 아이디어들이 오갔다. 하나의 생각이 다른 생각을 낳고, 그것이 또 새로운 .. 2022. 2. 4. 여정지도(journey map) 긴급 화상회의 소집!haevol의 지도 서비스가 위기에 빠졌다! 장소 검색부터 식당 예약까지 가능한 서비스였는데... 띠링~ 샘 사장의 긴급 화상회의 알림! 라무가 회의에 들어가자마자 한 일은? 당연히 로사 찾기. 검은 피부에 터프해 보이지만 똑똑하고 여린 로사... 오늘도 예쁘다. 샘이 말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도 서비스 사용자가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미션: 2주 후까지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오세요! 이번엔 기획수첩 없이 혼자 힘으로 해보고 싶었던 라무! 기획자의 기본은 사용자 관점이지! 지도 서비스를 이리저리 써보다가 발견!문제점:음식점 검색 결과가 너무 못생김 😱사진도 겨우 4장만 보임전반적으로 아쉬운 UI/UX"이거다! 검색 결과 화면만 예쁘게 만들면 사용자들이 돌아올 거야.. 2022. 2. 3. How Might We questions (HMW) 워크샵의 시작라무는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는 회사 워크샵에 참석했다. 새로운 아이디어 중에 1등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포상이 있었다. 그 곳에는 영업부서 사람들끼리 모인 그룹들과 기획부서 사람들끼리 모인 그룹들이 있었다. 영업부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영업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영업부서에서 일하는 비비가 말했다. "기획자들이 무슨 아이디어가 있겠어?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영업그룹에서 1등 아이디어가 나올 거야." 자기 주변 영업 부서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었지만 누구나 들리게 큰 소리로 말했다. 라무는 속으로 생각했다. '아이디어하면 기획자가 최고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어.'고갈된 아이디어라무가 속한 기획자 그룹은 서로 아이디어를 몇 가지 말했지만 다들 좋은 반응은.. 2020. 12. 2. 전동킥보드 주차문제 해결 전략제안 (여정지도 X HMW 방법론) 1. 서론여정지도(journey map)와 HMW(How Might We) 방법론을 결합하여 전동킥보드 주차 문제 해결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사용자가 전동킥보들 예약하고 주행하고 주차까지 하는 단계별로 인사이트를 찾기 위해 여정지도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HMW 방법론을 결합해 봤습니다. 시작에 앞서 여정지도와 HMW방법론에 대해 간략히 설명 드리겠습니다.여정지도여정지도는 해당 서비스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단계를 나누고, 그 단계별로 사용자의 플로우를 도출하여, 그 속에서 pain point와 opportunity를 찾는 방법론 입니다.▼ 여정지도 더 알아보기 [모델링] 여정지도(journey map)여정지도의 장점 사용자가 해당 서비스를 알게 되는 단계부터 사용을 .. 2020. 12. 2. 이전 1 ··· 5 6 7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