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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전달

변기뚜껑 닫고 물 내리자는 스티커

by haevoler 2022.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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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시나리오

각종 세균이 화장실 전체에 퍼져서, 특히 화장실에 비치된 칫솔을 오염시킬 수 있다

변기뚜껑(커버)을 열어둔 채 물을 내리면 수 많은 각종 세균이 화장실 전체에 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각종 박테리아 등 세균이 가득한 에어로졸은 마치 불꽃놀이를 하는 것처럼 사방으로 튀어오른다. 에어로졸은 지름이 1㎛(100만분의 1m)에 불과한 고체 또는 액체 미립자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방울(비말)보다 훨씬 작다. 결과적으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각종 세균이 화장실 전체에 퍼지는 것으로 이는 특히 화장실에 비치된 칫솔을 오염시킬 수 있다.
출처 : 나우뉴스 :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105601012&wlog_tag3=naver

스티커를 이용해 변겨뚜껑 닫고 물을 내리는 것을 깜박하지 말자

이처럼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수많은 세균이 화장실을 뒤덮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변기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자는 스티커를 뚜껑에 붙이면 깜박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당장 우리 집도 여러 명이 함께 살고 있는데, 변기 뚜껑을 안 닫고 물을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스티커를 한 번 붙여보고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티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haevol 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hae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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