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48 목소리가 커지고 흥분하면 울리는 와치용앱 서비스 목소리가 커지고 흥분상태면, 침착하라고 진동이 울리는 와치용 앱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흥분하면 지는 거라고 했던가… 그래서 의견을 주장할 때 침착하게 말하고 싶을 때가 많다. 와치용앱이 목소리 크기와 흥분상태를 감지해 진동을 울려 침착하라는 신호를 준다. 자신이 흥분한 상태인지 지각만 해도 쉽게 침착해질 수 있다고 한다. 차분히 이야기하다 보면 상대방도 마음을 열고 경청할 가능성이 높아진다.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클릭 및 인스타그램 haevoler 팔로잉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 2022. 2. 8. 3일 지나면 잉크가 증발하는 편지 요즘 MZ세대들에게도 손편지는 큰 감동을 준다고 합니다. 코로나가 불러온 ‘손글씨 카드’의 귀환[BY 티타임즈] /사진= hallmark, etsy, postable feltapp, enksy, apm.post.naver.com연인들의 기념일에도 아무리 선물이 좋아도 손편지가 없다면 싫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이처럼 강력한 손편지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상대방을 위해 편지지를 고르고 글씨를 쓰는 시간과 정성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사랑을 전할때 뿐만 아니라, 미안함, 충고 또는 안 좋은 소식을 전할 때도 손편지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에게 기쁜 소식은 아니지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도록, 나는 상대방을 많이 아끼고 그리고 많이 생각하고 이 소식을 전한.. 2022. 2. 8. 앞뒤 방향이 없는 화장실 슬리퍼 화장실 슬리퍼에 앞뒤 방향이 없이, 어느 쪽으로 신어도 되는 슬리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상황분석살다 보면 어느새 화장실 슬리퍼가 서로 방향이 달라져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한쪽의 방향을 바꿔서 방향을 맞춰 신어야 하는데 너무 귀찮습니다. 그래서 슬리퍼를 신기 대신에 슬리퍼 위에 발을 그냥 올려놓고 씻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움직일 때 슬리퍼랑 발이랑 벗어나는 경우도 있어 짜증이 몰려옵니다. 그리고 바닥이나 발에 물이 묻어 있으면 슬리퍼 방향을 돌리기도 위험하고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어느 방향으로 신어도 되는 화장실 슬리퍼가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이미 이런 슬리퍼가 있었습니다.전략근데 다이소 같은 곳에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어떤 페인포인트가 있을 것 같은데, .. 2022. 2. 8.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