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iry tale

얼음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필요할까?

by haevoler 2026. 5. 17.

Lamu는 아침마다 모카포트로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만들어 마신다. 먼저 모카포트에 커피와 물을 넣고 끓인다. 그다음 컵에 얼음을 가득 채운 뒤 우유를 붓는다. 모카포트가 끓어 에스프레소가 올라오면 그 위에 천천히 따른다.

 

뜨거운 에스프레소가 얼음을 녹이는 순간, Lamu는 늘 얼음에게 미안해진다. 맛있는 바닐라 라떼를 완성해준 얼음에게 고맙고도 미안하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