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만 멈추면 달라질까? 흥분한 상태에서 나온 말은 상처를 남기고 후회를 부른다. 단 5분, 잠깐 숨을 고르는 것만으로 대화는 달라진다. ”진정되면 말하자“는 훈육법은 아이가 흥분하면 이성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일시적으로 작동을 멈추기 때문에 생겨난 방법이다. 대화가 통하려면 먼저 감정을 가라앉히는 ’이성의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 이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Ticshell은 peepnote와 대화하던 중 감정이 격해지자, 홧김에 본심과 다른 말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Ticshell은 자명종 시계를 눌러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썼다. 5분 정도 세상을 멈춰두고 달팽이집 속으로 들어가 혼자 진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분해진 Ticshell은 대화를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었다.
홧김에 뱉은 말에 상대는 상처를 받고, 나는 후회를 한다. 상대가 격앙되어 있다면 5분 뒤에 다시 얘기하자고 하거나, 내가 그런 상태라면 잠시 자리를 피해 숨을 고르고 돌아오는 건 어떨까.
반응형
'fairy ta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갑자기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잘 기억하는 자신만의 꿀팁이 있나요? (0) | 2026.04.19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