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9 화장품 샘플을 하나씩 주지 말고 주 고객에게만 일주일 치를 주는 게 효과적일 것 같다 화장품 샘플을 하나씩 주지 말고 주 고객에게만 일주일 치를 주는 게 효과적일 것 같다 1. 목표 설정 화장품을 특장점을 알리기 위한 효과적인 샘플 제공방식은 무엇일까? 2. 상황 분석 올리브영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준비된 화장품 샘플을 하나씩 나눠줍니다. 이 샘플은 구매한 제품과 다른 브랜드일 수 있고 제품 카테고리도 크게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샘플 제공 및 비용 주체는 화장품 브랜드일 수도 있고, 올리브영 자체적으로 진행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3. 필드 리서치 샘플을 하나만 주기 때문에, 이거 한 번 바른다고 이 제품의 특장점을 파악하기에는 어렵다고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샘플은 바로 경험받지 못하고 방에 쌓여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4. 전략 샘플을 하나씩 .. 2022. 10. 2. 스마트폰과 지면의 각이 작으면 화면이 자동으로 꺼져 목을 보호하자 목표 수립거북목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거북목을 넘어 일자목이 되면 두통까지 이어져서 일상 생활에도 큰 피해를 줍니다. 특히 좋은 스펙의 스마트폰은 무거워서 스마트폰을 든 팔은 자연스럽게 점점 내려가고 이에 따라 고개도 점점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연령대가 점점 어려지면서, 어린 나이때 부터 거북목 증상이 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책임감을 가지고 거북목을 예방하는 기능을 스마트폰 자체 기능으로 도입하면 좋겠습니다.전략지면과 스마트폰의 각도가 너무 작으면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면 어떨까?스마트폰과 지면의 각도가 크면, 화면을 보기위해 자연스럽게 팔을 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지면과 스마트폰의 각도가 일정각 이하로 10초 이상.. 2022. 9. 16. 밥먹을 때 스마트폰 보는 습관 고치는 스티커 밥먹을 때 스마트폰을 보면 거북목이 되는 지름길 입니다. 밥먹을 때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선 고개가 거북이처럼 앞으로 숙여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안그래도 심한 거북목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밥먹을 때 만큼이라도 상대방과 소통을 하거나 맛에 집중하거나 주변 풍경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습관은 스스로 고치기 쉽지 않다 앞으로 밥먹을 때 스마트폰을 보지 않겠다고 다짐해도, 밥을 먹다 보면 나도 모르게 스마트폰을 보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 지적해 주면 좋겠지만, 누구나 타인에게 싫은 소리 하는 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핸드폰 뒤에 밥먹을 때 스마트폰을 보고 있나요? 라는 스티커를 붙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밥 먹을 때 스마트폰을 보고 있으면 이 스티커가 상대방에게 보이.. 2022. 3. 31. 밥먹을 때 쩝쩝대는 습관 고치는 스티커 밥먹을 때 쩝쩝대는 것은 좋지 못한 습관이라고 한다. 쩝쩝대는 소리는 CF에서는 맛있어 보이는 효과를 주지만, 실제 밥먹을 때는 쩝쩝소리는 상대방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같은 인식인 것 같습니다. 쩝쩝대는 소리가 싫은 이유로는 비위생적이다, 익숙하지 않은 소리다 등이 있습니다. 습관은 스스로 고치기 쉽지 않다 앞으로 쩝쩝대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해도, 밥을 먹다 보면 나도 모르게 쩝쩝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 지적해 주면 좋겠지만, 누구나 타인에게 싫은 소리 하는 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또 최근에는 혼자 밥먹는 일이 많아져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핸드폰 뒤에 쩝쩝대며 밥먹지 말자는 스티커를 붙이는 것입니다. 평소.. 2022. 3. 31. 오프라인 백화점은 브랜드 체험관으로 변신이 필요하다 오프라인 백화점이 다시 흥행을 시작하고 있다 백화점의 뜻은 100개의 물품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단순히 물품만 나열하는 공간이 아니라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품은 이미 온라인에 셀 수 없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브랜드를 경험하기란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백화점에 이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이미 몇 개의 백화점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있었고 큰 성과와 흥행을 거두고 있습니다. MZ 끌어모으는 ‘더현대 서울’ 더현대 서울은 젊은 소비자들을 다시 오프라인 매장으로 불러들이는 데 집중했다.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더현대 서울은 차별화된 공간 구성과 콘텐츠 큐레이팅을 앞세워 MZ세대를 다시 백화점으로 불러 모았다.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 2022. 3. 4. 변기뚜껑 닫고 물 내리자는 스티커 각종 세균이 화장실 전체에 퍼져서, 특히 화장실에 비치된 칫솔을 오염시킬 수 있다 변기뚜껑(커버)을 열어둔 채 물을 내리면 수 많은 각종 세균이 화장실 전체에 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각종 박테리아 등 세균이 가득한 에어로졸은 마치 불꽃놀이를 하는 것처럼 사방으로 튀어오른다. 에어로졸은 지름이 1㎛(100만분의 1m)에 불과한 고체 또는 액체 미립자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방울(비말)보다 훨씬 작다. 결과적으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각종 세균이 화장실 전체에 퍼지는 것으로 이는 특히 화장실에 비치된 칫솔을 오염시킬 수 있다. 출처 : 나우뉴스 :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105601012&wlog_tag3=.. 2022. 3. 1. 목소리가 커지고 흥분하면 울리는 와치용앱 서비스 목소리가 커지고 흥분상태면, 침착하라고 진동이 울리는 와치용 앱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흥분하면 지는 거라고 했던가… 그래서 의견을 주장할 때 침착하게 말하고 싶을 때가 많다. 와치용앱이 목소리 크기와 흥분상태를 감지해 진동을 울려 침착하라는 신호를 준다. 자신이 흥분한 상태인지 지각만 해도 쉽게 침착해질 수 있다고 한다. 차분히 이야기하다 보면 상대방도 마음을 열고 경청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클릭 및 인스타그램 haevoler 팔로잉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 2022. 2. 8. 3일 지나면 잉크가 증발하는 편지 요즘 MZ세대들에게도 손편지는 큰 감동을 준다고 합니다. 코로나가 불러온 ‘손글씨 카드’의 귀환 [BY 티타임즈] /사진= hallmark, etsy, postable feltapp, enksy, ap m.post.naver.com 연인들의 기념일에도 아무리 선물이 좋아도 손편지가 없다면 싫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이처럼 강력한 손편지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상대방을 위해 편지지를 고르고 글씨를 쓰는 시간과 정성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랑을 전할때 뿐만 아니라, 미안함, 충고 또는 안 좋은 소식을 전할 때도 손편지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에게 기쁜 소식은 아니지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도록, 나는 상대방을 많이 아끼고 그리고 많이 생각하고 이 소식.. 2022. 2. 8. 앞뒤 방향이 없는 화장실 슬리퍼 화장실 슬리퍼에 앞뒤 방향이 없이, 어느 쪽으로 신어도 되는 슬리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상황분석 살다 보면 어느새 화장실 슬리퍼가 서로 방향이 달라져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한쪽의 방향을 바꿔서 방향을 맞춰 신어야 하는데 너무 귀찮습니다. 그래서 슬리퍼를 신기 대신에 슬리퍼 위에 발을 그냥 올려놓고 씻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움직일 때 슬리퍼랑 발이랑 벗어나는 경우도 있어 짜증이 몰려옵니다. 그리고 바닥이나 발에 물이 묻어 있으면 슬리퍼 방향을 돌리기도 위험하고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어느 방향으로 신어도 되는 화장실 슬리퍼가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이미 이런 슬리퍼가 있었습니다. 전략 근데 다이소 같은 곳에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어떤 페인포인트가 있을 것 같.. 2022.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