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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 때 스마트폰을 보면 거북목이 되는 지름길 입니다.
밥먹을 때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선 고개가 거북이처럼 앞으로 숙여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안그래도 심한 거북목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밥먹을 때 만큼이라도 상대방과 소통을 하거나 맛에 집중하거나 주변 풍경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습관은 스스로 고치기 쉽지 않다
앞으로 밥먹을 때 스마트폰을 보지 않겠다고 다짐해도, 밥을 먹다 보면 나도 모르게 스마트폰을 보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 지적해 주면 좋겠지만, 누구나 타인에게 싫은 소리 하는 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핸드폰 뒤에 밥먹을 때 스마트폰을 보고 있나요? 라는 스티커를 붙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밥 먹을 때 스마트폰을 보고 있으면 이 스티커가 상대방에게 보이게 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고 말해주며 분위기도 좋아지고 습관도 고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티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haevol 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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