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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전달

스마트폰과 지면의 각이 작으면 화면이 자동으로 꺼져 목을 보호하자

by haevoler 2022.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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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을 예방하는 스마트폰 자체 기능

목표 수립

거북목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

거북목을 넘어 일자목이 되면 두통까지 이어져서 일상 생활에도 큰 피해를 줍니다. 특히 좋은 스펙의 스마트폰은 무거워서 스마트폰을 든 팔은 자연스럽게 점점 내려가고 이에 따라 고개도 점점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연령대가 점점 어려지면서, 어린 나이때 부터 거북목 증상이 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책임감을 가지고 거북목을 예방하는 기능을 스마트폰 자체 기능으로 도입하면 좋겠습니다.


전략

지면과 스마트폰의 각도가 너무 작으면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면 어떨까?

스마트폰과 지면의 각도가 크면, 화면을 보기위해 자연스럽게 팔을 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지면과 스마트폰의 각도가 일정각 이하로 10초 이상 사용하고 있으면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는 것입니다. 10초 이상 사용한다는 조건을 설정한 이유는, 스마트폰을 책상 등에 두고 잠깐 사용할 때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경우는 허용해 주는 것입니다. 물론 이 기능은 스마트폰 설정에서 ON/OFF 할 수 있도록 해서 선택권을 주도록 합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댓글이나 공감으로 여러분들의 다양한 피드백 환영합니다. 인스타그램 haevoler 팔로잉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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