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Store1 오프라인 백화점은 브랜드 체험관으로 변신이 필요하다 오프라인 백화점이 다시 흥행을 시작하고 있다 백화점의 뜻은 100개의 물품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단순히 물품만 나열하는 공간이 아니라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품은 이미 온라인에 셀 수 없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브랜드를 경험하기란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백화점에 이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이미 몇 개의 백화점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있었고 큰 성과와 흥행을 거두고 있습니다. MZ 끌어모으는 ‘더현대 서울’ 더현대 서울은 젊은 소비자들을 다시 오프라인 매장으로 불러들이는 데 집중했다.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더현대 서울은 차별화된 공간 구성과 콘텐츠 큐레이팅을 앞세워 MZ세대를 다시 백화점으로 불러 모았다.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 2022. 3.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