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젝트 성수에서 만난 creative를 소개합니다. 이쁜 디자인 제품, 핫 아이템이 많습니다. 파우치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주요 creative 입니다.
1) 기간별로 어떤 테마를 가져가기
2) 해외 어딘가의 파노라마 사진. 사진을 보고 있으면 마치 제가 이곳에 갔었던 착각이 듬. 여길 실제로 가보신 분들은 정말 구매하고 싶을 것 같음
3) 손글씨 알파벳 스티커. 가전제품 겉면에 자신의 이니셜을 붙이거나 문구를 붙이면, 마치 손으로 직접 쓴 느낌을 줄 수 있음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 클릭 및 인스타그램 haevoler 팔로잉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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