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 동물들도 인간처럼 말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며, 인간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 세상에 <마법> 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 마법은 실생활에 널리 사용되며,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 마법을 기획하고 제작해 판매하는 회사들도 여럿 존재한다.
- 사람들은 누구나 발작버튼이 있다. 이 발작버튼이 자주 눌리다 보면 이 세상에 나와 사람들을 괴롭힌다. 이 발작 버튼 괴물들은 마법을 통해 물리칠 수 있다
- 라무
- 이 세계관에 주인공. 마법회사 <haevol>의 마법기획팀에서 마법을 기획하는 일을 한다.
- 우연히 한 수첩을 주웠는데, 그 수첩 안에는 마법기획에 관한 다양한 팁들이 담겨 있었다.
마법회사 : haevol
- 사업팀
- 버스터 : 버스터는 연차가 좀 있지만 아쉽게 승진이 잘 안 되고 있었다. 그래도 사람이 너무 좋기로 유명했다.
- 비비 : 잘난척하지만 일은 잘하는 깐깐한 사람이다.
- 마법 기획팀
- 샘 : 마법회사의 대표. 기분이 좋으면 젠틀한데 기분이 나쁘면 다혈질이다.
- 스튜 : 라무의 팀장님. 착하지만 냉철할 때가 있다. 속을 알 수 없다.
- 라무 : 자신의 기억력 일부를 삭제시키고 기가막힌 아이디어를 낸다. 아이디어가 클 수록 삭제된 기억력도 커진다.
- 주요 마법 : 파이어볼
- 포코 : 일을 쉽게 쉽게 잘 한다. 단순하고 착하다. 미술, 음악을 좋아한다. 토끼다.
- 주요 마법 : 방패, 대시보드
- 제시 : 신입
- 거스 : 잘생기고 일을 잘 한다. 라무가 혼자 라이벌이라고 생각한다.
- 마법 개발팀
- 크로우 : 까칠하지만 때론 친절하다. 크로우는 웃으며 캔디를 라무에게 건넨적도 있다.
- 바이런 :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한 마법 개발에 유능하다
- 디자인팀
- 로사 : 검은 피부에 터프한 듯 보이지만 똑똑하고 여린 모습도 있다. 라무가 짝사항 하는 상대.
- QA팀
- 그레이 : 꼼꼼하다.
마법회사 : Candy
- 마법 기획팀
- 체스터
- 마법 개발팀
- 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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