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1 스마트폰과 지면의 각이 작으면 화면이 자동으로 꺼져 목을 보호하자 목표 수립거북목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거북목을 넘어 일자목이 되면 두통까지 이어져서 일상 생활에도 큰 피해를 줍니다. 특히 좋은 스펙의 스마트폰은 무거워서 스마트폰을 든 팔은 자연스럽게 점점 내려가고 이에 따라 고개도 점점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연령대가 점점 어려지면서, 어린 나이때 부터 거북목 증상이 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책임감을 가지고 거북목을 예방하는 기능을 스마트폰 자체 기능으로 도입하면 좋겠습니다.전략지면과 스마트폰의 각도가 너무 작으면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면 어떨까?스마트폰과 지면의 각도가 크면, 화면을 보기위해 자연스럽게 팔을 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지면과 스마트폰의 각도가 일정각 이하로 10초 이상.. 2022.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